언더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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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36~37 Engine spoiler (2016.11.9)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02:00
(36) HP Carbon Engine Spoiler K1300R의 완성...네이키드의 마무리..첫바이크부터 지금까지 없어본적이 없던 기본중의 기본..언더카울이...머플러처럼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결국 할인이라는 명목하에...질러버리고 말았다..ㅠㅠ FRP나...사제 카본 언더카울은...영...맘이 찝찝한지라..과감히..미친듯이...질러버렸다.ㅠㅠ 예전처럼 회사 퇴근하고 바로 달려갔다. 으흐흐....이것도 직접 박스까보긴 처음...다 달려있던걸 샀으니...이쁘게 잘 싸여져있다. 좌, 우 2조각...사제로 나오는것들은 1덩어리. 어라..브라켓 방식이 바뀐거같다.퀄도 훨씬 좋아진거같고....두 파츠를 이어주는 보조 역할을 해주는 브라켓..순정답게 딱떨어진다. 각 파츠를 꺼내고... 아름다운 HP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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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DIY #11~#13 Accessories (2016.10.14)탈것들/BMW K1300R (12~) 2018. 4. 11. 10:00
13일 구매완료하고 14일 등록했다. 배기량이 커서...폐지시에도 폐지비용 발생...15,000원... 등록비용... 뭔지모를 1,600원 + 수입인지3,000원 + 무슨세금 2,800원 + 취득세 476,350원... 약..50만원 소요...뎅장..ㅋㅋ 어쨌든 그리하야..번호판 등록 완료 집이 이사한 관계로... 서울 금천 X XXXX 이제...몇가지 소소한 파츠들 장착해보자... (11) 키링 내가 젤 좋아하는 다이네즈 가죽 키링... (12) 타이어 벌브캡... 요것도 내가 젤 좋아하는...역삼각형 모양의 BMW 로고가 이쁘게 박힌 에어벌브캡이다. (13) 미등 경고등이 안뜨려면 정확한 스펙의 제품을 구매해야한다. 아니면 워닝 캔슬러라도 달아야 키온시마다 LAMPF! 메세지를 보지 않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