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덜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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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48 Twin Air Intake (2017.6.30)탈것들/BMW K1300R (12~) 2019. 6. 24. 02:12
같은 기종 3대째 오래타다보니...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해보게 된다. 오늘은 그 중 하나...Twin Air Intake.... 일단 인터넷 열심히 검색해 본 결과... 국내에는 작업한 사람이 아직은 없는듯... 적어도 온라인상에는...머여튼... 사실 K1300R의 출력은 충분하고도 넘쳐서 퍼포먼스 튜닝에 대한 욕구는 그닥 없었다. 파워컴맨더라던가 이것저것 ecu맵핑툴들은 가격이 넘사벽이기도 하고...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Twin Air Intake 원래는 분덜리히에서 나왔다고하던데.... 믿을만한데서 나온거니..작업에 문제는 없을거같긴하다. 그건 얼만지 모르겠지만...일단 같은 구성으로 저렴한 가격에 작업도 쉽고 체감도 좋다..는 판매자의 말과, 해외 포럼의 시승기도 7~80%는 만족한다는 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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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1 ~ #10 파츠 옮겨달기 (2016.10.13)탈것들/BMW K1300R (12~) 2018. 4. 10. 17:33
(1) 카본 클러치 커버 순정은 저렇게 플라스틱인데 안쪽에 고무로 차체와 밀착되는걸 방지해준다. 그래서 카본커버 뒤에도 접착제로 발라서 같은 간격으로 유지 사용감이 있어서..좀 아쉽긴 하지만...뭐 그래도 따로 사기엔 아까우니까...언제나 카본은 Twill로~ (2) HP Rear set and rear foot peg 순정의 은색 스텝은 떼어 버리고 HP정품 빽스텝으로 교체 장착. 텐덤발판도 은색을 빼고...차마 HP는 못달겠고...그냥 비슷한 놈으루 알리서 구매한 요놈으로 구색맞추기. (3) Luggage Rack 순정파츠인 러기지 렉. 스포일러 역할도 한다는데 이젠 저거 없으면 바이크가 좀 쳐져보이는..ㅋㅋ 짐실을때도 좋고 모냥도 잘 나고 괜찮다. (4) Extender Clilp 스탠드가 너무 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