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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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 쉴드프로텍터,탑박스,휠스티커,메탈발판,봉지걸이탈것들/Honda PCX125 (17~) 2019. 7. 1. 03:45
2017년 9월 16일. 일단 필요했던 물품들을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다. 몰딩은...1m가 짧아서..재주문했고, 튜닝발판은 물묻으면 미끄러울듯해서 제일 저렴한걸로 장만했다. 서비스로 봉지걸이도 준다해서 겸사겸사. ㅋㅋ 구매비용 총 73,200원 휠테이프는 기존 판매하는건 맘에 드는게 없고... 해외구매건은 가격이 너무 비싸지고..그래서 결국 커스텀 스티커 업체인 RGBROS라는 곳에서 주문.. 가격은 35,000원...생각보다는 비싸긴 한데...그래도 젤 맘에 든다. 그리고 감사하게도...아는 지인분께서 신차기념으로 선물을 똭!!! ㅋㅋㅋ감사합니다. 그다음 탑박스는 GIVI도 좋긴한데..샤드가 가성비는 더 괜찮은듯 해서 48리터 + 등받이 + 핏팅킷까지 몇년째 거래하는 사장님께 좋은가격으로 구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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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35 (2016.11.8)탈것들/BMW K1300R (12~) 2019. 3. 5. 01:30
(35) Wheel Tape Taylor33이라는 최고의 반사율을 가진 휠테잎을 빨강일때 참 잘도 썼었다.마치 led인듯 후레쉬만 터지면 미친듯 발광하는...ㅋㅋ근데..이번엔 블랙바이크라...골드로 맞춰볼까..하는 생각에 옐로우로 할까..아님 블랙앤 화이트로 화이트를 할까...고민하다가 나도모르게 2개다 주문...ㅠㅠ 어쩔수 없이 먼저 도착한 옐로우는 팀 다른분께 분양...이쁘다... 그러다가...또 나도모르게 한개를 더 주문해서...결국 2번째 도착한 화이트도 동생한테 분양...역시..반사율은 이놈중에서도 화이트가 최고인듯하다... 그러다가 결국 도착한 내 휠스티커..K1300R 전용스티커이다.그래서 샀는데...M색과 맞추려고 샀는데..엄청 비싸게 샀는데...알고보니 반사도 아니고..ㅠㅠ이놈 특이하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