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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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 키케이스, 레버탈것들/Honda PCX125 (17~) 2019. 7. 2. 07:18
2017년 9월 26일. 알리서 주문한것들이 하나둘 도착했다. 우선..스마트키 고무케이스. 하나밖에 없어서..한개만...그리고 빨강 깔맞춤. ㅋㅋ 키홀더는 예전에 사뒀던 보테가 스타일로~ 이것도..나중에 다시 빨강으루 ㅋㅋ 다음은.. 알리발 폴딩 조절 레버 이것도 역시 빨강 깔맞춤. 작업사진을...귀찮아서 잘 안찍었다. 그냥 나사풀고 레버 빼고 새 레버 끼우고 볼트 조이고 그럼 끝.ㅋㅋ 확실히 순정보다는... 근데 리어브레이크가 넘 깊이 잡히는 감이 있긴한데 뭐 적응되려나... 집앞 마트에 장보러 나와서 한보따리 들고 갔다. 역시...스쿠터는 이런게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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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1 ~ #10 파츠 옮겨달기 (2016.10.13)탈것들/BMW K1300R (12~) 2018. 4. 10. 17:33
(1) 카본 클러치 커버 순정은 저렇게 플라스틱인데 안쪽에 고무로 차체와 밀착되는걸 방지해준다. 그래서 카본커버 뒤에도 접착제로 발라서 같은 간격으로 유지 사용감이 있어서..좀 아쉽긴 하지만...뭐 그래도 따로 사기엔 아까우니까...언제나 카본은 Twill로~ (2) HP Rear set and rear foot peg 순정의 은색 스텝은 떼어 버리고 HP정품 빽스텝으로 교체 장착. 텐덤발판도 은색을 빼고...차마 HP는 못달겠고...그냥 비슷한 놈으루 알리서 구매한 요놈으로 구색맞추기. (3) Luggage Rack 순정파츠인 러기지 렉. 스포일러 역할도 한다는데 이젠 저거 없으면 바이크가 좀 쳐져보이는..ㅋㅋ 짐실을때도 좋고 모냥도 잘 나고 괜찮다. (4) Extender Clilp 스탠드가 너무 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