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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 청와삼대
    Review/맛집 리뷰 2019. 7. 15. 22:34

    영월에 저녁노을을 보러 가다가 들른 맛집이다.

    일단..별마로 천문대와는 약 30km정도 거리..시간상 3-40분정도다.

     

    제천점은 15년 11월에 오픈한 체인 식당이다

    여튼 미사리가 본점이라는데...나중에 함 가봐야겠다.

     

    가게명에서 볼 수 있듯이 청와대에서 대통령 3분을 모시던 요리사 이근배님이 만드신거란다.

    다행히 노태우,김영삼,김대중 전대통령들이라.....ㅋㅋ

     

    어쨌든 주말이긴 하지만 저녁이라기엔 좀 이른시간인 토요일 오후 6시쯤 도착했다.

    뭔가 번화한 동네가 아니라 한적한 곳에 위치해서 주차도 여유롭고 주변도 조용하니 

    시골의 한적한 느낌이라 좋았다.

     

     

    입구에 들어서니 넉넉한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사장님..ㅋㅋ

    식당은 맛도 중요하지만...서비스가 엉망이면 다시는 안가는 편인데,

    여기는 들어갈때부터 기분좋아지는.그런 첫인상이다.

     

    메뉴판을 못찍어왔다..ㅠㅠ

     

    일단 족발을 안좋아해서..

    명이나물보쌈정식과, 추천 메뉴중 하나인 청와칼국수를 주문해봤다

     

    이얼...맛나다...

    일단 명이나물은 국내산..전혀 안질기고 막 짜지도 않고..깔끔하게 맛나다.

    손이 많이 가서 워낙 비싼 반찬(?)이라..추가 한접시에 4천원이긴 하지만..둘이 먹어도 한접시면 충분할듯.

    그리고 편이 먹으라고 바람개비 데코를...ㅋㅋ굿! 잡아달란소리 안해도 된다.

    보쌈고기는 전혀 비린거없이 맛있게 삶아졌다.

    상추나 부추도 탱탱하니 신선했고

    된장찌개는...옛날된장이라하나...안그래도 좋아하는데 정말 맛나게 잘 우려낸듯하다.

     

    고추는 맵다해서 안먹어서 몰겠고..

    김치는 겉저리나 약간 덜익은 김치 좋아하는터라...뭐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거야 워낙 개취니까..

     

    여튼 된장찌개 모자라면 어쩌나...싶은 생각이 들무렵 등장한 칼국수...

    대표메뉴라고 해서 기대하고 먹었는데..

    보통 칼국수 국물에서 나는 그 뭐랄까...조미료맛? 밀가루맛? 그런게 전혀없다.

    면발도 탱탱, 쫄깃하고 국물도 정말 최고인듯...

     

    너무 배부르게 다 먹고 나왔다.

    언제나처럼 왜이리 빨리 드셨나며...ㅋㅋㅋ

    유툽 먹방이나 해볼까...

     

    여튼 간만에 넘나 만족스런 식사로 배뽕하고 나오니

    문앞에 앉아있는 고냥이.ㅋㅋ

    사람을 좋아하나부다.

    부비적거리더니 벌러덩 ㅋㅋㅋㅋ

     

     

    맛나게 먹고 별마로천문대로 출발..

    담엔 사진을 좀 자세히 찍어야겠다.ㅋ

     

    개인적인 전체 평점 : 94점/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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