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국]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Review/영화 리뷰 2007. 4. 1. 13:30
      PERFUME : The Story Of A Murder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Also Known As :

    Das Parfum: Die Geschichte Eines Moerders
    Das Parfum: Die Geschichte Eines Morders

    Production Status : Released
    Logline : Story of an 18th century Parisian who's drivien by an obsession to be a serial killer.
    Genres : Art/Foreign, Thriller and Adaptation
    Running Time : 2 hrs. 25 min.
    Release Date : December 27th, 2006 (limited)
    MPAA Rating : R for aberrant behavior involving nudity, violence, sexuality, and disturbing images.
    Distributors : Paramount Pictures
    Production Co. :
    Constantin Film , Nouvelles Editions de Films, Castelao Productions, VIP Medienfonds Film & Entertainment (VIP Media Funds)
    Financiers :
    FFA Filmfoerderungsanstalt, FilmFernsehFonds Bayern, Bayerischer BankenFonds, Filmstiftung NRW, Eurimages, CNC/FFA , Rising Star
    U.S. Box Office :
    $2,208,939
    Filming Locations :
    France, Germany, Barcelona, Spain
    Produced in :
    France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국내에서 개봉했다. 원제를 그대로 해석한 제목..물론 원작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향수’이다.
    원작에 많이 충실한편이라고는 하지만 소설을 보지 못한 나로서는 어떤지 알 수 없었다.-_-;;
    어쨌거나 멋드러진 포스터에 관심을 가지다가 'number 23'을 먼저 보고나서야 보게되었다.

    영화는 어둡고 칙칙하고 지저분한 뒷골목 시장통에서 생선장수 엄마한테 태어나
    고등어 자르던 칼로 탯줄을 자르고, 잘려진 고등어머리들과 같이 버려지는걸로 시작이 된다.
    당연히 죽을줄 알았던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죽이고,
    험한 세상에 버려져 천부적인 후각으로 향수를 만드는 이야기..

    ㅋㅋㅋ사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향수로만 들었을때는 향수가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 ' '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원작은 그 유명한 '콘트라베이스', '비둘기', '좀머씨이야기'등을 지은 파트리크 쥐스킨트였던것이다.
    그런 엄청난 대작을 써놓고도 문학상이나 인터뷰조차 거부한다는...
    뭐...약간은 괴짜같지만 난 오히려 이런점이 더 맘에든다.ㅋㅋ

    영화를 보면서 깔끔하고 깨끗하고 반듯한 사람들, 배경의 영상에 익숙해져있다가
    영화 중반정도까지도 계속되는 너저분한 화면에 인물들에 좀 편하진 않았지만,
    역시나 원작에 충실함이려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주인공의 평소모습을 찾아보니..이거야 정말 같은 사람일지 의심이 들 정도로 엄청난 차이다...
    마치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보는듯...ㅋㅋㅋㅜ_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Ben Whishaw


    뭐 어쨌든 상상도 못했던 충격적인 결말도 볼 만 할했다.
    사형전까지와 그 이후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고, 마지막에 가서야 이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언지
    알 수 있을것 같았다.
    첨엔 유치하다고 투덜대긴 했지만...ㅋㅋ
    참..오랫만 길게 여운이 남는 영화라고나 할까....
    기회가 되면 책도 한번 꼭 읽어보고 싶다.

    'Review > 영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Kung Fu Panda: Secrets Of The Furious Five  (0) 2008.07.21
    [일본] クロ-ズ zero  (0) 2008.06.13
    [한국] 비상  (0) 2008.03.03
    [미국] The Number 23  (0) 2007.03.28
    [한국] 올드 보이  (0) 2003.12.09

    TAG

    댓글 0

Designed by Tistory.